수원소방서, 정자초와 함께 소방동요대회 참가
수원소방서, 정자초와 함께 소방동요대회 참가
  • 임경희 기자
  • 승인 2016.05.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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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서장 정경남)는 25일 포천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8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대'에 수원대표로 정자초등학교가 참가한다.

'제18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대회'는 25일부터 4일간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굿모닝 경기 119안전문화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내 초등부 6개 팀과 유치부 21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하며, 수원대표로 출전하는 정자초는 '산타소방관 아저씨'로 도전장을 냈다.

정자초는 전국 최초, 세계에서 11번째로 국제안심 학교 인증을 받은 학교로, 올해 국민안전처의 재난대응 '어린이 안전 한국 캠프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한편, 수원소방서는 페스티벌 동안 소방동요대회 지원은 물론, 지진탈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정 서장은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가사를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안전문화를 익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