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인터넷신문- 일간지 최초 온라인 전환 신문
updated. 2017.12.15 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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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원일보 경력기자 모집


△모집부문: 취재 경력기자 ○ 명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면접)

△지원자격: 취재 경력 만 5년 이상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무관/ 인터넷신문 경력자 우대)

△접수기간: 2016년 8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메일 접수 (neo@suwon.com)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증명서, 자기소개서 (형식 자유)

△기타: 제출서류 일체 반환하지 않음


수원일보와 함께 '가슴뛰는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찾습니다.

수원일보는 1989년 9월 30일 창간한 이래 수많은 변화와 실험을 거쳐왔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일간지, 경기도 최초의 인터넷신문, 경인 지역 최초로 네이버·다음에 뉴스공급, 전국 지역일간지 최초의 인터넷신문 전환 등…수원일보는 유난히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습니다.

이것은 척박한 언론환경의 한국사회에서 언론다운 모습을 지키면서 지역언론으로 살아남기 위한 도전 속에서 결연한 의지로 하나, 둘 시도해온 것입니다.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면서도 그 지방권력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역설'은 언론의 가치와 사명에 대한 고뇌의 시간을 주었으며 이는 '참다운 언론'이 되고자하는 수원일보를 더 탄탄하게 만드는 거름이 되었습니다.

최근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전국 243개 지자체장을 전수 조사하여 5명의 땅비리 지자체장을 보도했는데, 여기에 수원일보가 지난 2014년부터 단독보도한 '수원시장의 입북동 땅비리' 기사가 담겼습니다.

수원시장의 땅비리를 보도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 등 많은 부분이 생생하게 피부로 정리되었습니다.

진실보다는 이익이 우선이 되어버린 언론의 현실을 더욱 자각하게 되었으며, 자본과 권력으로 얼마든지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것 또한 경험했습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시민단체와 언론, 특히 오보까지 내면서 '수원시장 구하기'에 나선 한 통신사를 보며 언론과 기자이기를 포기한 하나의 이익집단의 '민낯'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억원 규모의 부동산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언론보도와 시민단체의 성명서 발표 등으로 취임 한달만에 사임한 제주시장의 경우와 너무도 대비되는 사안입니다.

이처럼 수원일보는 어떠한 외압과 유혹이 있더라도 오로지 진실만을 말합니다.

그 길이 아무도 함께 하지 않는 고독한 길이라 해도, 진실은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명제를 가슴에 품고 전진합니다.

수원일보는 특히 진보·보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오로지 시민의 편에서 지방권력의 오남용을 감시하고 참된 저널리즘을 실천합니다.

수원일보가 창간 27주년을 맞아  '진짜 기자'를 찾습니다.

다가오는 변화의 폭풍을 읽고 미래를 개척하며 언론인의 사명에 가슴뛰는 기자.

오직 '기사'로 말하는 실력있는 인재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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