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의전당, 연극 '천재 방랑시인' <딜란>
경기문화의전당, 연극 '천재 방랑시인' <딜란>
  • 한승진 기자
  • 승인 2016.11.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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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딜란' 포스터.

경기도립극단이 올 하반기 정기공연으로 영국 웨일스의 천재작가 일대기를 그린 연극 '딜란'(부제: 신작개발 프로젝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철리 예술단장이 1990년 한국초연 한 연극 '딜란' 이후 26년 만에 새롭게 각색한 대본으로, 12월 2~4일까지 3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주인공 '딜란 토마스'역에는 도립극단의 배우 이찬우가 맡아 천재시인의 삶을 표현한다.

김 단장은 "천재 방랑시인 '딜란'을 떠올리며 순수성으로만 살아남기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순결, 열정, 인간의 본능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