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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 개인택시 운행
  • / 의정부=김영근 기자
  • 승인 2017.0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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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은 교통약자의 원할한 이동지원을 위하여 의정부시 개인택시사업자와 지난 1월 4일 운행협약을 체결 하고 9일부터 1, 2급 비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택시 14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택시는 일반인과 장애인 운행을 병행해서, 평상시에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이동지원센터 콜센터로부터 관내를 이동하는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용신청이 있을 경우 콜수락으로 운행된다.

개인택시 이용방법은 기존 행복콜과 같으며 요금은 10km 미만은 기본요금 1,000원, 10km초과 1km당 100원이 추가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의정부시 관내만을 운행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개인택시는 시범운영 기간중 문제점 개선 및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고객만족도 증가 등 성과가 증가될 경우 상반기중 개인택시 20대로 운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만균 이사장은 "개인택시 운행으로 장애인 이용고객의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등 이동에 따른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며 기존 행복콜 차량 22대는 관외 운행 및 휠체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운행하므로써 효율성이 향상되고 장애인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의정부=김영근 기자  kyg9904@su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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