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인터넷신문- 일간지 최초 온라인 전환 신문
updated. 2018.5.21 월 08:44
HOME 연예·스포츠
'말하는 대로' 이재명, 지지율 상승은 자극적 발언 때문? "내가 언제 자극적인 말을"
(사진: JTBC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길거리 버스킹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강연 도중 영국 브렉시트를 언급하며 "결과적으로 다수 국민의 주장이 정치에 관철된 사례다. 국민의 뜻이 정치에 관철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국민의 힘이 강해야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톡쏘는 사이다 발언으로 지지율을 높인 이 시장은 앞서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 "시민사회에 자극적인 발언을 통해 지지율을 올렸다는 비판이 있다"는 전원책의 말에 "강성 발언, 강성 행동을 하는 국회의원은 많다. 하지만 그들의 지지율은 안 오르고 있다. 먼저 했다고 오르는 건 아니다. 전 정치용어를 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회의원들은 다 '안 하겠다'고 안 하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한다. 우린 머슴이다. 머슴의 말을 해야지 고상한 척 하면 안 된다. 의사전달을 잘 하는 것이 언어다. 전 알아듣기 쉬운 말을 쓴다. 예를 들어보라. 제가 언제 자극적인 말을 했느냐"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Copyright ⓒ 수원일보 & Suwon.com


icon인기기사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당분간 한시적으로 댓글 기능을 중지합니다. [자세히 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