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인터넷신문- 일간지 최초 온라인 전환 신문
updated. 2017.11.17 금 11:27
HOME 행정
양주시, 2017년 10대 핵심과제
  • / 양주=김영근 기자
  • 승인 2017.01.11 15:54
  • 댓글 0

전국 최고의 기업도시 양주, 2017년 10대 핵심과제

양주시는 2017년부터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발전 동력을 키우고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감동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중심지로 도약

2017년은 양주시민의 숙원인 전철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전철7호선, 국지도39호선, 구리~양주~포천 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양주시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마을 안길, 동서 간 도로망 확충을 통해 양주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사회기반시설 조성 원년의 해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며 이제는 복지와 사회기반시설 조성이 사회적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양주시는 권역별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조속히 건립하여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 품격 있는 시민, 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의식실천운동 감동365 추진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을 바라보는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의미로 양주시의 비전을 ‘감동양주’로 정하고 민선 6기의 핵심사업으로 ‘감동 365’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감동 365’는 2020년 인구 30만의 중견도시로서의 위상에 맞춰 민선 6기의 6대 실천과제를 오로(5)지 양주시민을 위하고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오늘부터 신속하게 일을 추진하여 양주시민 누구나 감동할 때까지 365일 연중 감동 양주를 실현하겠다는 표현의 약자이다.

 

-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양주 미래 비전

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인구 30만의 미래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격한 도시 변화를 겪게 될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한 시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과 ‘은현, 남면, 장흥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처음 계획 단계부터 양주시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다방면의 의견을 수용하고 실천 가능한 액션 플랜이 되도록 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할 것이다.

 

- 활력 넘치는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

양주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제2테크노밸리 유치, 양주신도시(옥정ㆍ회천) 개발사업 본격 추진, 은남일반산업단지 착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백석신도시, 일영도시개발과 덕정, 은현, 광적, 남면 등 구도심지에 대한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장흥지역 1박2일 관광벨트 조성, 나리공원 꽃 경관단지 조성 등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 어디서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양주시를 조성하고 활력 넘치는 미래형 복합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 시민을 위한 공직 신뢰 회복 프로세스 완성

시정의 최고 가치는 시민의 행복이며, 시정은 시민의 뜻에 따라가야 한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강화로 신뢰받는 양주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 누구나 안전하고 가족이 행복한 여성 친화도시 구축

양주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으며 선포식을 통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고 여성 친화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어린이 종합 안전체험관을 건립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육아와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등 가족이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고 있다.

- 시민 중심의 특화형 평생학습과 역사, 문화(관광), 예술 도시 조성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이제 배움에는 나이가 없어지고 본격적인 평생학습시대가 열렸다. 양주에서는 중년층을 위한 ‘5060 인생2막 강좌’를 비롯해 양주의 뿌리를 찾는 ‘양주 본가학’ 등을 통해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문화의 고장 양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장욱진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아트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관아지 정비 및 복원사업 준공’, ‘천일홍 경관단지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해 문화ㆍ예술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 시민을 위한 건강도시 기반 구축

인구 30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의 청사진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건강이다.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원천적 에너지는 건강하고 활기찬 시민들로부터 얻을 수 있기에 양주시는 시민건강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건강힐링닥터스 운영’, ‘65세 이상 노인질환 약제비 감면’, ‘노인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재난응급의료신속대응반설치’ 등 양주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농업 선진화 기반 구축

글로벌사회의 무한경쟁 속에 농업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이제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 선진화 기반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양주시는 농업 선진화 기반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농업인 회관 건립’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고 정보 교류, 교육, 홍보 등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opyright ⓒ 수원일보 & Suwon.com

/ 양주=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