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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3.29 수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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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꼭 맛보아야 할 제철 '새조개'…강화도 맛집 식도락 여행 떠나자

봄을 맞이해 다양한 봄 제철 음식을 챙겨 먹으려는 이들이 많다. 특히 3월까지가 제철이라는 새조개는 "지금 먹지 않으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불릴 만큼 통통하게 살이 올라 환상의 감칠맛을 자랑한다.

새조개는 콜레스테롤, 지방, 열량이 낮아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과 핵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DHA 성분이 풍부해 두뇌발달에도 좋고 특히 새조개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이렇게 탁월한 효능과 맛으로 새조개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신선한 새조개를 맛보려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늘었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날 수 있고 다양한 여행 코스를 갖췄으며, 신선한 새조개가 있는 강화도를 식도락 여행지로 빼놓을 수 없다.

이에 강화도 맛집 진복호도 새조개 샤브샤브를 선보이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샤브샤브로 먹으면 특유의 쫄깃함과 감칠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새조개는 살짝 데쳐 시원한 육수와 함께 즐기면 3월이 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다.

최근에는 함께 제철을 맞은 단호박 꽃게탕과 버터 장어구이, 미니 양배추 주꾸미 샤브샤브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산 제철회, 버터 전복구이, 야채 조개찜, 해산물 모듬, 새우구이, 새조개 샤브샤브, 해물조개찜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진복호 횟집 관계자는 "이 곳은 주꾸미, 장어 등의 다양한 해산물은 서해에서 직접 조업한 신선한 재료들만 사용하는 선주 직판 음식점이다. 제공하는 모든 해산물 요리와 기본 반찬은 직접 만들고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도 맛집 진복호는 지난해 12월 5일에는 강화도 선두 5리 소리박물관 근처 어시장 내에 신관을 오픈했다. 신관은 본관과 거리가 1km 내외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석 규모의 좌식 및 입식 테이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시네마도 설치되어 단체 회식과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해당 신관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대형 수족관을 도입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 수제 어묵까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식사 후에는 2층의 카페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진복호는 신관 오픈 이후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가 추가 오픈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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