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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0.20 금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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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 '일사불란'…화재 인명사고 막았다
초기 화재진압 장면 <사진=수원중부경찰서 제공>

 

화재가 난 수원시 장안구 파장로의 5층 건물. <사진=수원중부경찰서 제공>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동락)는 순찰중 상가밀집지역에서 화재를 발견, 신속히 진압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막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중부경찰서 노송지구대 이창원 경위와 서정민 순경은 순찰근무 중 수원시 장안구 파장로 소재 5층 건물 외곽에 설치된 에어컨실외기와 수중모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을 최초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119 출동요청 후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신속히 건물 내에 진입, 문을 잠근 상태로 잠을 자던 주점업주와 안마시술소 관계자(시각장애인 포함) 등 11명을 긴급 대피시켜 인명사고를 예방했다.

수원중부경찰서 노송지구대장 이태희 경감은 "아침 시간이라 인적이 많지 않았던 상가밀집지역에서 초기 대응이 늦으면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상황이였으나, 순찰중인 경찰관이 다행히 발견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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