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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산불예방 영상회의 주재
  • / 의정부=김영근 기자
  • 승인 2017.03.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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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올해 3월 20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산불에 대한 각 시군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7년 산불특별대책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각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

봄철은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대형 화재 발생이 높은 계절이다. 

또한 청명・한식 등 성묘객과 야외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논・밭두렁 불법 소각이 많이 이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도 1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1.3ha의 산림을 태웠으며, 봄철 가뭄이 심해지면서 산불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김동근 행정2부지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산불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주문했다.

먼저 경기도에서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먼저 산불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도 산불상황실’의 실장을 ‘축산산림국장’으로 격상, 근무인원 증원 및 비상근무·연락체계 유지로 신속한 대비태세를 취한다. 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51곳을 설치·가동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이번 대책기간 동안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산불발생시 헬기 초동출동 및 지상진화자원 효율적 활용, ▲발화원인 조사감식 및 가해자 처벌강화로 재발 방지 등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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