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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2.15 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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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동초~못골사거리 구간에 '로고젝터' 추진

수원시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달구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에 ‘로고젝터’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19일 ‘시민안전 현안사항 시·경찰 합동 실무회의’를 열고 로고젝터설치 등 지난 2월 ‘수원권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서 나온 제안·개선 사항 10가지를 검토했다.

치안협의회는 “밤길 통행자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여성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며 로고젝터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

'로고젝터'는 조명에 필름을 붙여 이미지나 문구를 노면이나 벽에 빛으로 투사하는 장치다. 이미지·문구를 교체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야간 주목성이 뛰어나다.

수원시는 ‘지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2차연도 사업 중 조명 관련 세부사업에 로고젝터 설치를 포함해 실시 설계(기본 설계를 구체화)를 하고 있다.

가로등 기둥에 로고젝터를 설치해 골목 방향으로 비추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여성 안심 귀갓길’과 같은 문구를 투사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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