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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2.15 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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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에서 만나는 풍성한 문화 행사와 맛집

봄기운이 완연해 따뜻한 햇살을 느끼러 외출하기 좋은 시기다. 요즘은 공연 및 전시 등의 문화 행사나 다양한 체험도 야외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4~5월엔 세계 책의 날,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열리는 행사와 맛집 등을 알아본다.

우선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 책의 날인 4월23일(일)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 책의 날 기념 축제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 공중 줄타기, 오카리나 연주, 캘리그래피 공연과 일러스트레이터 및 조각가 15인의 ‘봄의 소리’展을 비롯해 수제책 만들기, 캐릭터 만들기, 천연 염색,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23일에 우천 시 4월 30일(일)로 연기돼서 진행된다.

성남 토요예술제도 한창 진행 중이다. ‘예술을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음악 재능 기부자, 전문 공연팀, 지역 예술 단체 등이 노래, 춤, 악기 연주, 퍼포먼스 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 5월 13일엔 야탑역 광장, 5월27일엔 서현역 6번 출구에서 펼쳐진다.

아무리 훌륭하고 점잖은 사람도 먹지 않고 살 수는 없다는 의미의 ‘수염이 열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책, 공연, 전시 등을 보더라도 먹거리 선택은 그 날의 일정을 풍성하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성남시 분당 서현 주변에선 서현역 로데오거리와 서현동 먹거리촌에 트렌드와 전통의 맛집이 골고루 운집해 있다.

풍성한 문화 행사의 연장선 상에서 우리 전통의 풍성한 맛을 맛본다면 성남 한정식 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는 ‘진진반상 분당점’을 고려할 만 하다. 이곳은 얼마 전 녹색 소비자 연대가 티맵을 바탕으로 분석한 2016년 전국 100대 맛집 중 3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상차림 한정식 전문점인 ‘진진반상 분당점’은 400석 규모와 고급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에 개별 룸도 많아 성남에서 데이트나 가족 모임을 위한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영양소가 균형 있게 갖춰진 30첩 반상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동일한 금액에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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