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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0.20 금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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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신청 START, 사적인 공간 침범? "화가 난다" 마음 변했나?
(사진: JTBC)

가수 이효리가 새 예능으로 컴백한다.

20일 JTBC '효리네 민박'(가제)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가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현지에서 민박집 호스트 역할을 하면서 손님을 맞은 콘셉트를 그린다.

신청자격은 나이, 성별, 국적 등 제한이 없으며, 추후 개별통지 방식으로 녹화 참가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자신의 집을 무작정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는 이효리가 이번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고 있다.

지난 2014년 SBS '매직아이'에서 그녀는 "한 여학생이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더라. 그래서 '여기는 사적인 집이니까 초인종을 누르지 말라'고 했더니 '언니가 놀러 오라고 했잖아요'라고 했다"며 "내가 블로그 대문에 '효리네 집으로 놀러 와'라고 써놨기 때문이다. 진짜 그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며 한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우리 집에서 재울 수 없지 않나. 내 사적인 공간이 침범되면 화가 난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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