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짜거나 매운 음식, 지나친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위장 장애를 겪고 있다면 소화를 촉진하며 위 손상을 막고 재생과 치료에도 효과적인 양배추 섭취가 꼭 필요하다.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및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인간을 밝고 원기있게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채소”라고 극찬했으며, 현대에는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담적병에 좋은 음식, 소화 잘되는 음식, 위암 예방 음식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소화 기관에 특효를 보이는 양배추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섬유질로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미네랄과 비타민 A, E, C, U, K 등도 고루 함유하고 있어 불규칙한 생활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꼭 섭취해야 할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이렇듯 위장 질환에서 몸매 관리까지 도움을 주는 양배추의 영양소를 오롯이 섭취하려면 통째로 즙을 낸 형태가 가장 좋다. 양배추즙은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시켜 오래 먹어도 물리지 않고, 무엇보다 체내 흡수율이 월등히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양배추 효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에는 양배추만으로는 2%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기 위해 브코콜리를 함께 넣은 양배추브로콜리즙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슈퍼 푸드라고 불리는 브로콜리는 채내 유해 성분의 해독을 돕는 베타카로틴과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유황 화합물이 풍부하다.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위장 기능 개선과 항암 효과, 특히 피부에 좋은 음식 등으로의 효과가 입증되어 이 또한 즙으로 꾸준히 섭취할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순수 자연식품 브랜드 일건식의 양배추브로콜리즙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일건식은 제조 방식도 차별점을 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건식의 양배추브로콜리즙은 고형분 5%이상의 자연식 형태로 제조하는데, 영양소 함량이 배가되기 때문에 꾸준히만 섭취하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양배추의 영양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풍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전라남도 무안에서 생산한 양배추를 원재료로 하고, 브로콜리 역시 수입산이 아닌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색소와 방부제, 향료 등의 첨가물 및 감미료를 일절 넣지 안았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일건식의 양배추브로콜리즙은 한 포에 고작 11kcal밖에 되지 않고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포화 지방이 없어 고영양 저칼로리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한시적으로 2+1행사도 진행 중인 일건식의 양배추브로콜리즙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