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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2.18 월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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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해외요리 맛집에서 해외여행의 경험을

해외여행의 추억은 일반적으로 그곳의 풍경과 현지에서의 경험 등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간직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현지에서 접했던 음식의 풍미와 특유의 분위기 등은 오랫동안 향수로 남기 마련이다. 한편으론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이들이라도 미리 국내에서 해외 음식을 경험함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다.

서울에선 이태원, 한남동, 홍대 등이 프랑스, 터키, 태국, 인도, 불가리아, 이탈리아, 덴마크 등 해외 유수의 음식들을 현지식으로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최근에는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주변도 이런 해외음식을 가성비 좋게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이 많아 서울대 학생들이나 봉천 인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가령 서울 초밥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코코미’를 예로 들 수 있다.

'코코미'는 코코로(마음)와 미(맛)를 합친 말로 고객에게 '마음의 맛'을 선사한다는 장인 정신을 담고 있다. 아담한 규모에 은은한 조명과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로 일본 현지에서 봤음직한 초밥집 느낌이 나 사케와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 특히 일본이 원조격인 혼밥, 혼술을 즐기기도 좋다.

대표 메뉴는 쉐프 추천 초밥, 특초밥 등이 있다. 쉐프 추천 초밥은 광어, 연어, 전복, 와규, 장어, 장새우, 광어 고노와다, 참치 뱃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 찬으로 우동과 샐러드가 나오고 후식으로 수제 과일 젤리도 나온다. 초밥 정식 등의 점심 특선 메뉴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색이다.

코코미의 관계자는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서울대입구역 근처 해외음식 맛집들은 가격대가 매력적이라 주머니 사정이 얇은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편이다. 인근에 개성있는 편집샵 등 볼거리도 많아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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