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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포천시,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지역균형 발전 도모"
  • / 경기북부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7.07.05 07:10
  • 댓글 1
김종천 포천시장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을 시정 비전으로 선정한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시의 대동맥인 국도 43호선을 기준으로 도로확장 및 개설공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도 43호선은 1일 교통량이 약 6만 여 대로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인한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사통팔달의 도로 확·포장 및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접근이 용이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확충사업은 다음과 같다.

국도 43호선으로 집중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09년부터 약 413억원을 투자해 2011년에는 동교~선단간 도로 2.22km를, 2014년에는 선단~자작간 도로 2.51km를 각각 개설했다.

2016년부터는 앞서 개통된 동교~자작간 도로 4.73km와 연결되는 국도43호선 우회도로 마지막 구간(자작~어룡간) 2.76km 도로 개설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면 도로 편입토지 보상비 및 공사비 370억원을 투자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국도43호선 도로 확·포장사업 준공시점에 맞물려 포천시 국도43호선 교통량이 적절하게 분산되는 효과를 더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흘읍 직동리에서 고모리로 연결되는 고모~직동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약 3.34km구간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자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본 도로 개통 시 수목원고모호수공원(舊,고모저수지), 국립수목원 등 고모리(직동리)일원 관광지 접근도로 확보로 연간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향후 이 지역에 계획중인 ‘고모리에’는 고모~직동간 도로 및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개통과 맞물려 성공적으로 조성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의정부 민락2지구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석~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약 3.31km 구간에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시 포천시 ~ 의정부시 경계간 교통정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포천석을 생산하는 석산 및 중소기업이 입지한 곳의 노선 불량 및 진출입로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신평~가양 간 도로 3.9km 확․포장공사 구간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류비용 절감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포천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도 43호선~영북고간 도로 확·포장공사(L=1.56km)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2018년 준공 예정으로 영북면 산정호수 관광지 주변 교통혼잡이 개선될 것이다.

주한미군에 공여되어 수많은 사격이 실시되는 영평사격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영중면 지역에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국도 43호선(곰고개)에서 양문시내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L=1.73km)를 확장하는 양문시내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는 2019년 준공예정으로, 현재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동 도시계획도로(지구대~소야간) 확·포장공사(L=361m), 내촌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L=193m), 가산면 도시계획도로(중로3-1가산1) 개설공사(L=222m), 영북체육공원 도시계획도로(중로2-3) 개설공사(L=120m)를 추진하고 있어, 2017년에 관련 사업이 완공되면 도심지역내 미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한 경기활성화 및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포천중학교에서 시립중앙도서관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소로2-포천17) 개설공사(L=290)를 추진해 그동안 비좁은 통학로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도4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선단동 대진대 진입로와 동사무소 앞 도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L=383m)를 개설을 통해 출퇴근 시간 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선단문화공원 진입도로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주요도로의 위험지역 및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 관내를 경유하는 600km의 국도, 지방도 및 시도의 교통안정성 확보와 통행자 및 시를 찾는 관광객,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통행환경 제공을 위하여 매년 3억원이상의 도로유지관리비를 투입하고 있다.

또한, 도로보수인원이 상시 순찰하며 도로 소형파손에 대한 응급복구, 안전운행에 현저한 위해를 가하는 도로 노상적치물의 긴급 수거, 운전자의 시야 방해 제거를 위한 도로변 풀깎기 등 도로의 안전통행을 위한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 제설재 3,000여톤, 자동염수 살포시설 3개소, 임차장비를 포함한 제설장비 12대를 동원해 도로의 안전운행을 위한 위임국도, 지방도, 시도 및 읍면동 자체적으로 마을안길의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도로 유지관리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이 제공되는 포천시의 이미지에 기여 할 것이다.

또한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노면불량 도로 및 교량에 대한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 노후교량 내진성능 보강공사, 특정관리대상교량 정기점검, 불법노점상 단속을 실시해 시민 및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친환경도로 개설로 명품 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농촌지역의 문화복지시설 확충과 농촌주민 불편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체육관, 농로포장, 마을회관 등 농촌지역 생산기반시설 및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 건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하고 특색 있는 농촌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04년 농촌정주권개발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까지 10개 면에 대한 개발사업을 완료했고, 금년도에는 화현면 운악산 주차장 정비사업, 화현면 화현리 외 1개소 상수관로 설치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총 사업비 약 349억원을 투자해 11개 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아트밸리 우회도로 확·포장공사와(L=812m) 갈월리 진입로 확포장공사(L=750m)를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활발히 공사하고 있어, 이 두 도로가 완공되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천시를 활력 있는 지역경제, 꿈을 여는 희망교육, 끌림 있는 문화관광,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지향해 포천시민의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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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starr 2017-07-12 22:19:12

    43번국도 빨리 마무리 합시다
    그거하나 보면 양주시하고 포천시의 행정.추진 실력 비교된다
    말만 앞서지 말고 시민들이 몸으로 느낄수 있는
    43번 국도 정리부터 확실하게 해라
    여기저기 하지 말고
    너무느리다 양주시보다 추진력과 실력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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