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09 10:46 (화)
[헬스&뷰티] "사춘기 여드름 지나간 뒤 평생 남는 흉터, 꾸준한 관리 필요"
[헬스&뷰티] "사춘기 여드름 지나간 뒤 평생 남는 흉터, 꾸준한 관리 필요"
  • 신정미 기자
  • 승인 2017.07.12 11: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 (사진: MBC 뉴스)

 

청소년 시절부터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이들에게 여드름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민거리다. 흔히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붉어지는 화농성 여드름은 성인이 되면 자연히 사라진다고 생각해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피부과 등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집에서 손으로 짤 경우 모공이 넓어지고, 색소침착 등 여드름 자국이 크게 남아 고민거리가 된다.

손 쉽게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프락셀 시술을 받거나 한의원에서 시술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만만치 않은 치료비용은 큰 부담이 된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 자국은 단 한번의 시술로는 제거가 어려워 여러 번 시술로 인한치료비용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처럼 화농성 여드름 자국은 단시간에 없애는 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흉터나 자국을 최소화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사용으로 피부에 자극이 덜 가게 하는 것이 좋다.

기능성화장품 1위 EGF 바머 브랜드의 ‘EGF 바머 크림’과 ‘EFG 수퍼 바머 크림’은 리포좀 시스템(특허 제10-0752990호) 적용과 EGF 성분 함유로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진정에 도움을 줘 여드름흉터나 자국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해주며 넓은 모공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리포좀’이란 한 분자 안에 소수성과 친수성을 동시에 가지는 인지질로 구성된 물질로, 우리의 세포 속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계면활성제에서도 이러한 리포좀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GF 바머 크림’과 ‘EFG 수퍼 바머 크림’에 적용된 리포좀 시스템은 크림의 주요 유효성분인 EGF 성분을 피부에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리포좀 시스템을 통해 유효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 가능하며 흡수력이 높아진다.

리포좀 내에 함유된 ‘EGF 바머 크림’과 ‘EFG 수퍼 바머 크림’의 핵심 유효성분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상피 세포성장 인자라고도 부르는 성분이다.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는 이 인자가 풍부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나 몸 속 EGF의 양이 현격하게 줄어드는 성인기가 되면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EGF 바머 크림’과 ‘EGF 수퍼 바머 크림’은 리포좀 안에 이러한 EGF 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탄탄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화농성 피부로 인해 넓어진 모공의 타이트닝과 여드름흉터 자국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EGF 바머 크림’과 ‘EGF 수퍼 바머 크림’을 제공하고 있는 EGF 화장품브랜드는 랭키닷컴의 기능성화장품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 및 포브스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화장품 쇼핑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