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 패션, 뷰티 대표 잡지에 셀럽들의 독특한 뷰티 습관에 관한 기사가 실려 화제이다. 스타들은 매일 피부과를 다니고 호화롭게 스페셜 케어를 받으며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런 전문적인 케어를 받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특히 뽀얗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남성들의 대표적인 이상형으로도 꼽히고 있는 여아이돌 S모씨의 경우 세안 후 수건을 절대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기사에서도 “수건에는 이물질과 먼지가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세안 후 남은 물기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완성시키는 비결”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외국 모델 K씨의 경우 “평소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여드름을 뜯지 않아야 하고 기초적인 스킨케어에 신경 써줄 것”이라는 조언을 했다.이 같은 셀럽들의 독특하지만 사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평소 뷰티 습관들을 통해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고 남은 물기를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며, 스킨로션, 수분크림과 아이크림 등 기초 화장품을 잘만 사용해줘도 매끈한 피부 탄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
촉촉한 피부뿐만 아니라 피부미백을 돕는 제품을 함께 사용해보고 싶다면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같은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1960NY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칙칙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톤 업 시켜주며,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해 로션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들뜸방지와 피부미백을 돕는 ‘더블 액션 케어 시스템’, 수분보유도를 상승시켜주는 ‘모이스처 네트워크 시스템’, 비타민 캡슐 함유로 영양감을 부여하는 ‘Lecithin 유화공법’의 총 3가지 특별한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1960NY의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여름철 피부 진정과 물광 메이크업 연출에도 좋아 현재 많은 여성들의 위시리스트와 잇 템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