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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0.23 월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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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암리 학살 사건 등 자료 1195점 기증받아
화성시 독립운동가 후손자료 기증식 단체사진

화성시가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8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독립운동가 후손 자료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 6명은 지난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제암리 학살사건 유족의 일본재판 추진관련 편지, 독립운동가 홍헌 선생 추모행장 등 1천 195점을 기증했다.

시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후세에 어떻게 남길 것인가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도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소중히 간직해 오던 자료들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시에 기증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증자료를 화성시 독립운동사 연구 전시 교육에 활용하고 추후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으로 이관해 보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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