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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8.24 목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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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준비상황 보고회

수원시는 10일 수원시청에서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4~25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대신과 3국 대표단 등 250여 명이 참가한다.

수원시는 이한규 부시장을 지원본부장, 조인상 환경국장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종합지원본부’를 구성한다. 지원본부는 행사지원반, 도시환경정비반, 홍보반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16일부터 25일까지 회의장 주변과 대표단 방문지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회의를 준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1999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는 한·중·일 환경 장관 회의는 동북아시아의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중국, 일본이 돌아가면서 회의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도시를 공모했고, 수원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이 유치 신청을 했다. 유치 제안서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수원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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