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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9.26 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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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 참가… 지자체 중 유일
경기도홍보관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에 참가해 자원순환정책 홍보관을 운영했다.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은 자원순환산업 기술 경쟁력 향상과 관련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폐기물&자원리사이클 전시회다. 올해는 16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쓰레기는 제로, 자원이 순환하는 경기도’라는 경기도 자원순환정책 비전을 내걸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자원순환마을 조성, 생활폐기물 품앗이 소각 체계 구축 등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에 대해 홍보했다

경기도는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옛 서울농생대부지 내 건물 ‘상록회관’에 업사이클 플라자를 조성 중이다. 업사이클(Upcycle)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e)의 합성어로 폐기물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3월 개관 예정인 업사이클 플라자는 친환경기업 등 업사이클 업체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원순환마을은 발생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과정을 스스로 실천하는 마을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9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올해 10개 마을을 조성 중이다.

생활폐기물 품앗이 소각은 수해, 화재 같은 재난으로 다량의 폐기물이 발생하여 자체 처리가 불가능할 경우 참여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폐기물을 처리하자는 협약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홍보관 내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파우치, 빈병을 활용한 제품, 폐목재로 만든 벤치, 폐자동차 부품을 이용해 만든 로봇 등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성기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 자원순환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자원이 선순환하는 자원순환형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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