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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7.16 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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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센스] 제주공항 인근 흑돼지거리 맛집 '제주몬트락'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는 풍경만큼이나 다채로운 전통시장들이 위치한 곳이다. 제주의 대표적 시장으로는 동문시장, 서귀포 올레 시장, 서문시장 등이 있으며 각 시장마다 제주 현지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코스로 빠지지 않는다.

그 중 제주공항과 제주항에 인접한 동문시장은 음식점을 비롯해 생선 회, 흑 돼지, 한라봉 등 제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이 가득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이다.

특히 육지에서는 제대로 된 맛을 보기 힘들다는 고등어회는 신선함이 살아있어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치즈와 게살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게 그라탕, 한라봉 과육이 살아있는 주스, 제주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오메기 떡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동문시장에서 탑동광장 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제주 흑돼지거리는 제주도 흑돼지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내륙과 떨어진 제주도에서 사육되는 검은 빛깔의 돼지인 제주 흑돼지는 독립된 환경에서 다른 품종의 돼지가 섞이지 않은 제주 고유의 재래 가축으로 고기의 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여겨진다.

제주공항 흑돼지거리 맛집 '제주몬트락'은 살이 둥실둥실 오른 모양새를 뜻하는 제주방언을 상호로 전국 각지에 체인점을 보유한 흑돼지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에게 입소문 난 곳이다.

제주 검은 오름에 직영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HACCP인증을 받은 국내산 1등급 돼지만을 사용하는 고집이 느껴진다. 함께 제공되는 맬 젓의 짭조름하면서 알싸한 맛과 흑돼지의 육즙이 어우러져 입안을 한껏 즐겁게 해준다.

오동통한 흑돼지를 숯불에 차례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기본 반찬인 파채무침과 아삭한 무생채, 묵은지와도 궁합이 좋다.

‘제주몬트락’은 아스파라거스를 기본 곁들임 야채로 제공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제공돼 다른 집과는 차별화를 뒀다.

멋스러운 조명과 환기구를 갖춘 단독건물로 되어있어 연기나 고기냄새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가 가능해 각종 단체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또 넓은 주차장을 완비하여 관광버스 등의 대형차량의 주차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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