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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2.18 월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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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 "애를 뗀 걸 죽였다며 의혹 제기하더라"
 
 
▲ (사진: YTN 뉴스 캡처)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故 김광석의 딸 서연 양 사망 사건 재수사 피고발인으로 경찰에 출석한 서해순 씨는 "이상호 기자가 영화를 알리려고 나를 매장시킨 것"이라고 말하며 강하게 분노했다.

故 김광석과 딸 서연 양 사망과 관련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서씨.

이러한 의혹은 앞서 이상호 기자의 영화를 통해 제기됐으며, 이에 분노한 서씨가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씨는 "중간에 이상한 남자를 만나서 문제가 있었다. 그때 애를 가져서 배도 불러오고 그 남자가 미국 시민권자고 해서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해 미국에서 결혼을 했다. 그때 22살밖에 안됐는데 나이 차 많은 남자를 믿은 거다"라며 자신의 이혼 경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근데 그 사람이 알고 보니 사기꾼이어서 7개월 된 아이를 서울 홍은동 산부인과에 가서 뗐다. 김광석을 만나기 전, 다 알고 있었다"라며 "결혼하면 여자의 과거는 남자가 보호해줘야지. 호적에 안 넣었으면 없던 것처럼 결혼할 텐데 그때 결혼을 했으니 말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애를 뗀 걸 가지고 이 기자는 '내가 애를 낳아서 죽였네'하고 의혹을 제기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두 사람의 진실공방 끝에 밝혀질 진짜 진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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