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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0.19 목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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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악플러 고소…개그맨 직업에 회의 느꼈나 "이 일 안하고 싶다, 투정도 부리지만"
(사진: MBC '무한도전')

개그맨 정준하가 악플러들과의 법적 대응을 예고해 화제다.

정준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방송에 나왔던 저의 지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급증하고 있고, 그런 게시물에 도를 넘는 악플을 달며 저라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걱정이 된다는 지인의 연락이었다"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하루 커가는 예쁜 아들에게 착하고 멋진 아내에게 떳떳한 아빠가 그리고 남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악플러들의 악플은 여전히 달리고 있고, 그를 응원하는 글 역시 적지 않다.

이와 함께 그가 직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MBC '무한도전'에서 멘토와 상담하던 중 "일하는 소다. 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에게 투정도 부려보지만 아내 역시 가사와 육아에 힘들다는 것을 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면 이 일은 안하고 싶다.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일보다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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