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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살리는 체온 1도의 신비, 전자파·유해물질 없는 '온열 복대' 슬립메이트
우리 몸 살리는 체온 1도의 신비, 전자파·유해물질 없는 '온열 복대' 슬립메이트
  • 김진희 기자
  • 승인 2017.09.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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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립메이트 온열복대>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하고 강한 방에체계를 가지게 만드는 시스템을 면역이라고 하며, 이런 힘을 면역력이라 부르는데, 면역력은 우리 몸안에서 수없이 많은 미생물들이 활동하는 중 병원체인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강한 힘으로 밀어내고 이겨내는 면역력을 가져야 추운 겨울철 감기와 같은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의 정상체온 범주인 36.5도부터 37.5를 항시 유지해야 면역력은 물론이고 신진대사, 혈액순환도 원활히 돌아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몸속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그래서 몸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가량 올라가기도 한다.

몸 온도를 항상 유지해 줄 수 있는 온열 복대는 소비자들이 사시사철 찾는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몸 온도를 항시 따뜻하게 유지하면 여성이 생리때 마다 만나는 생리통을 완와 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신진대사순환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접착제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제작한 복대는 사용 시 열 발생에 의해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착용 시 피부의 제일 바깥쪽에만 열을 전달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기도 한다.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슬립메이트 온열복대는 원적외선이 다량 발생하는 발열실로 제작하기에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콘센트선 없이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기에 유해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복대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체내 혈류에 흡수되면서 혈류가 증가해 근육이 이완되고 통증이 완화되어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좋고, 허리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에게 효도선물로 으뜸이기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슬립메이트 온열복대는 발열실로 제작해 노화방지와 면역력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원적외선을 다량으로 발생시킨다. 원적외선 효과를 살펴보면 건습작용으로 체온유지, 중화작용으로 노폐물배출 촉진, 공명작용으로 혈액순환 촉진, 자정작용으로 체내 독소와 노폐물 분해, 온열작용으로 열기를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하며, 숙성작용으로 상피 형성작용을 촉진해 치유기간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편, 고품격 핸드메이드 온열복대 슬립메이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신세계, 롯데, 현대, AK 백화점 가전제품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