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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건조한 환절기 안티에이징 솔루션 '라이브 리프트세럼' 출시
아이오페, 건조한 환절기 안티에이징 솔루션 '라이브 리프트세럼' 출시
  • 김진희 기자
  • 승인 2017.10.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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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며 아침, 저녁으로 온도 차가 심한 날씨 탓에 피부 타입과는 무관하게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피부 건조 주의보가 한창인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 속 수분을 잃기 쉽다. 

특히 여름에 비해 피지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찬바람이나 가을 햇볕을 받아 거칠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주름 생기기 쉬워지고 얼굴 윤기 또한 감소한다.

‘2017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VOL.13 라이프 스타일 & 안티에이징편’에 따르면, 보통의 30대 여성들의 피부고민 1순위는 눈에 띄게 늘어나는 피부 탄력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또한 기미, 모공, 주름 등 가시적인 증상 외에도 안색이 어두워졌거나 수정 메이크업 밀림이 심해졌거나 잡티가 가려지지 않는 등 급속히 진행되는 피부 탄력 노화 증상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후반 무렵부터 느껴지는 피부 건조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를 인지하기 시작한 여성이라면 안티에이징 탄력 기초 케어는 필수로 여겨진다.

아이오페는 안티에이징 탄력 케어 솔루션으로 세기의 식물로 불리는 '용설란'에 주목했다고 한다. 극한 환경에서도 탄탄하게 생장하는 용설란의 강인한 생명 활동을 연구한 결과, 용설란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프룩탄(Fructan)'을 발견했고,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이를 핵심 원료를 사용한 탄력세럼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냉침 추출 공정을 통해 프룩탄의 생명 에너지를 피부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효능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며, 리얼 리프팅으로 얼굴 가득 탄력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노화를 걱정하는 30대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