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인터넷신문- 일간지 최초 온라인 전환 신문
updated. 2017.12.15 금 07:30
HOME 사회 정보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 "교육 필요한 곳에 따뜻한 불빛 비추고 싶어"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국에 위치한 보육원 아이들에게 교육 물품부터 교육 과정까지 기증하는 기증식을 실시했다. 에듀윌이 이번에 기증한 교육 물품 및 과정들은,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들로 지원을 해 더욱 뜻 깊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은 직접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선택했다. 물건부터 학원 등의 교육 과정까지, 아이들이 고른 것은 다양했다.

특히 지난 10월 31일 5시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에듀윌 본사에서 ‘직업훈련 교육나눔 기증식’은 더욱 특별했다. 각 보육원에 생활중인 아이들 중 자립을 앞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한결 진지한 모습이었다.

이 아이들은 곧 성인이 되거나 이미 성인이 됐다는 이유로 복지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년으로, 복지 테두리에서 벗어나야 하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대졸자들도 취업난에 시달리는 현재, 아이들의 취업 돌파구를 찾아주기 위해 교육과정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은 각각 제과제빵사, CAD 자격, 캘리그라피, 운전면허 자격 등을 공부해 취업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지원은 올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 날 청년들은 기증식 이후, 에듀윌의 공인중개사, 공무원, 주택관리사 등의 온라인강의가 제작되는 ‘이러닝 제작센터’를 둘러보며, 꿈을 키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교육에 있어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올 겨울, 그리고 내년에도 보다 절실히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듀윌은 실제로 2000년대 초반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4,023명의 검정고시 수험생들에게 에듀윌의 검정고시 과정을 제공했다.

Copyright ⓒ 수원일보 & Suwon.com

이영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