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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12.15 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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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품질 결정하는 요인 높여"
상락수 차가버섯 로고. <사진제공=상락수>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가 필요하면서 비교적 편하게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건강식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가격대와 특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있는 만큼 품질확인은 물론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식품 전문업체 상락수에서는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기 위해서 4가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첫째, 어떤 차가버섯 덩어리를 원료로 사용했는가. 둘째, 어떤 공정으로 차가버섯 유효성분을 추출해 냈는가. 세 번째는, 어떤 공법으로 차가버섯 농축액을 건조하고 분말화 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가버섯 추출분말 수분함량은 몇 %인가가 그것이다.

상락수는 이 4가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결정짓는 데는 수분함량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수분으로 인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산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또한 수분함량이 낮으면 차가버섯 고형분 함량이 높아져 유효 성분 함량이 높아지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상락수는 설명했다.

상락수는 산학협력 연구결과를 통해 이노토디올,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오랜기간 동안 연구하여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그 품질이 높다고 설명했다.

차가버섯 유효성분들은 차가버섯 덩어리에서 추출하여 건조하는 방법에 따라 성분함량과 생산원가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품질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한편, 상락수는 '차가버섯 리그닌과 이노토디올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의 특허출원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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