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난 9월 인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포…국내 13번째
수원시, 지난 9월 인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포…국내 13번째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7.12.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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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왼쪽)과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13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가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아동 대표 4명의 ‘아동권리현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인증서·인증현판 전달,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홍보대사인 오은영 박사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수원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염태영 시장과 시·도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수원시는 한국에서 13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자치단체다. 현재 30개국에 1300여 개 아동친화도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