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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8.18 토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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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힐링외식장소 수요미식회 가평 맛집

설 연휴가 겹친 2월의 지금, 평소에는 좀처럼 움직이지 못했던 발걸음을 떼어 여행을 떠나기에는 절호의 시기다. 모처럼 가족과, 연인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인 만큼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가평을 소개한다. 

겨울 특유의 희게 물든 자연경관과 호젓한 풍경, 직접 거닐며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가평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발견할 수 있는 가평 여행코스를 따라가 보자.

서울근교 1박2일 여행지로 사랑받는 가평 가볼만한곳은 한 손으로 꼽지 못할 만큼 많지만 여유로운 자연이 특히 명물이다. 가평 놀거리 많은 캠핑 명소로 유명한 자라섬과 사계절 푸른 식물로 가득한 이화원이 그 중 하나. 특히 추운 계절에도 온실 곳곳을 날아다니는 나비와 꽃을 마주할 수 있어 겨울철의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장소다. 

날이 풀릴 무렵에는 레일바이크에 올라타 직접 페달을 밟고 레일을 달리며 뻗어나가는 자연을 한눈에 감상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겨울 산행과 함께 호명호수 주변을 걷는 것도 복잡한 생각을 털어내기에 좋은 가평 데이트코스.

마음 넉넉해지는 가평과 남이섬 여행코스와 더불어 얼어붙은 몸을 녹여주는 가평 먹거리는 따끈한 토종닭백숙이다. 이번에 소개할 '동기간'은 전통적으로 토종닭백숙과 닭볶음탕이 인기로 방일해장국, 송원막국수, 이덕분추어탕과 함께 전통있는 가평 4대맛집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깊은 산속에 위치해 자연에 둘러싸인 초가집과 방갈로의 편안함이 어우러져 힐링캠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

특히 밤이 되면 별이 총총 뜬 하늘 아래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어울리는 가평맛집을 고민 중이라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독립된 공간,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자연경관,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모닥불이 낭만적 시간이 가득한 동기간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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