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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9.21 금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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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 "오랜 성폭력의 시대 끝장내야"


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는 8일 오전 “오랜 성폭력의 시대를 끝장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경선 후보는 이날 110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윤 후보는 “올해 여성의 날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며 “성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저항이 ‘미투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 후보는 “용기 있는 여성들의 행동을 접할 때마다 깊은 공감과 참담함을 느낀다”며 “성폭력으로 도배된 매 순간을 변화시키지 않고 우리 공동체는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윤 후보는 “기댈 곳이 없을 때 성폭력 피해자들이 마주해온 절망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성 여러분,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MeToo #WithYou”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끝으로 윤 후보는 “민중당은 여성들의 미투 운동에 적극 연대할 것”이라며 “온갖 형태의 성폭력과 차별이 이 땅 어디에도 발붙일 수 없도록 언제나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윤 후보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수원시의원을 지냈다. 현재는 수원 금곡 엘지빌리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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