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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6.24 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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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프리허그가 함께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캠프' 눈길
<사진=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 중인 알레르기질환 캠프>

지난 5월 26일,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캠프(이하 알레르기질환 캠프)’가 첫 막을 열었다.

공주 환경성건강센터가 주최하고 프리허그 면역학교가 주관한 ‘알레르기질환 캠프’에는 중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자와 아토피피부염, 건선,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가족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아토피피부염, 건선, 비염 등은 치료 외에도 생활관리가 필수적인 질환들에 속한다.

3회에 걸쳐 진행될 1기 알레르기질환 캠프의 1회차인 이번 캠프에서는 까다로운 식이관리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세우는 ‘식이관리 바로알기’와 천연재료를 활용해 직접 핸드워시를 만들어 보는 ‘촉촉한 교실’,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해 힘든 마음을 안아주는 미술심리상담 ‘홀가분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프리허그 면역학교 측은 “6월 9일과 7월 14일에 양일에 걸쳐 진행될 다음 캠프 역시 의료진이 함께하는 이론강의 및 면역력을 키우는 요리 레시피를 전하는 ‘속편한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법을 배우는 ‘활기찬 교실’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다. 아토피(환경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강연에 감사드린다”, “캠프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배울 점이 많아 만족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기회가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와 프리허그 면역학교는 오는 9~11월에 2기와 3기의 캠프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공주시 또는 중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자 및 가족 또는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일반인과 예비부모라면 누구나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041-840-8340)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와 프리허그 그룹(프리허그면역학교, 프리허그한방병원, 프리허그한의원)은 공주, 대전, 천안 등 중부권역에 거주하는 환경성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에 힘쓰기 위해 지난 해 11월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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