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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23 화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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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차지연 "남편이 셔터를 주먹으로 부수고 '나와 결혼합시다' 하더라"
방송화면 캡쳐

'인생술집' 차지연이 연하의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에 해대 "2015년 '드림걸즈'를 같이 했는데, 그땐 이름도 잘 몰랐다. 저는 주조연이고 남편은 앙상블 배우 중 하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차지연은 "그동안 온갖 나쁜 남자들을 많이 만났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문을 닫고 일만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셔터를 주먹으로 부수고 '나와 결혼합시다'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차지연은 "남편이 뜬금없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고 하더라. 다음날엔 ‘진심인데요’라며 지나갔다. 3일째에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게 뭐냐’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집에 바래다주는 거라고 했더니 데려다 주러 왔다”라며 “그날 한강에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다음 날 ‘우리 결혼할 것 같지 않냐’라고 해서 제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지연은 "남편에게 안 좋았던 환경을 고백했는데, '그런 환경 속에서 잘 자란 당신이 자랑스럽다' 하더라.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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