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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23 화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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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조관우, 이혼 두번에 수십억 빚더미…파란만장 인생사 공개
<사진= 조관우 인스타그램>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조관우(53)가 최근 힘들었던 과거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한다.

조관우는 1994년 1집 앨범 ‘My Firtst Stor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앨범으로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은 조관우는 이듬해 발표한 2집 ‘Memory’ 역시 300만 장, 1996년 발표한 3집 ‘My 3rd Story About’ 130만 장 등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타공인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조관우는 3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사랑했으므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성대 결절 수술 이후 수입 없이 수개월을 생활하다가 설상가상으로 지인의 배신으로 인해 수십 억 원의 빚을 지게 됐고, 재혼으로 어렵게 이룬 가정까지 깨지게 됐다.  

조관우는 1993년 결혼해 약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렸으나 2번째 결혼 생활 역시 실패로 끝났다.  

조관우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는 11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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