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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10 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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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일 성명 "산하기관장 인사권 강행 유감"
경기도의회 자료사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을 둘러싸고 이른바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권 강행"이라고 비난했다.

도의회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일 성명을 내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권 행사는 도지사의 고유권한이지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기준과 잣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그 합법적 권한은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경기도의 인사기획은 '연정을 넘어선 협치'를 선보일 기회조차 도민 앞에 제시하지 못했다"며 "도민과의 소통이 부재한 인사권 강행의 결과를 보이게 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6개 산하기관장 외에 나머지 19개 산하기관장 후보자도 인사청문회를 여는 방안에 대해 도가 소극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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