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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2 화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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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자유학기제, 학생중심 수업으로 꽃피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1월 1일 화성 호텔푸르미르에서 ‘2018 수도권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들이 지난 2017년부터 2년 여 운영해 온 교육과정 결과를 강원, 경기, 서울, 인천 지역 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약 160명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보고회는 미래사회와 교육에 대한 특별강연과 경기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가이드 사례를 설명하고, 학교별 연구주제와 결과를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한국우진학교에서 나이스(NICE)한 아이들의 나이스(NEIS)한 자유학기제 운영, ▲서울농학교에서 꿈을 가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각장애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내용을 발표한다. 또, 경기도교육청 소속 ▲새솔학교에서 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을 적용한 자유학년제 운영, ▲성은학교에서 자기결정력 프로그램으로 진로 역량을 키우는 자유학년제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연구학교 수업 나눔은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의 선택에 따라 분임별로 진행한다.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과 프로젝트 수업,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함양과 생활기능 중심의 주제선택활동, 체험중심 프로젝트 수업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이 자리는 특수학교의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의미가 깊다”면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지속적인 확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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