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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4.24 수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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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에 나온 구의역 맛집은 어디? “항아리 숙성 삼겹살로 연일 문전성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은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최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로 삼겹살이 꼽히면서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각종 SNS 및 소셜미디어에서의 삼겹살 관련 콘텐츠 압도적으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삼겹살 전문점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 항아리에서 72시간 숙성한 품격 있는 삼겹살 맛으로 KBS2 TV의 인기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구의역 맛집 ‘고기원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숙성 항아리가 빼곡히 놓인 숙성고가 눈길을 끄는데, 해당 구의동 맛집에서는 삼겹살을 숨 쉬는 항아리 안에 넣어 72시간 동안 저온에 일정 기간 숙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친 고기원칙의 삼겹살은 쫄깃한 식감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풍부한 육즙이 새어나오며, 고기 주문 시 항아리째 제공되어 퀄리티 높은 맛에 보는 맛까지 더한다.

구의역 삼겹살 맛집 고기원칙에서는 숙성 삼겹살 외에도 특수 부위인 ‘황제 덧살’, 살치와 꽃등심 등 엄선된 부위만을 제공하는 ‘와규엄선’ 등 기존의 삼겹살 전문점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었던 특색 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테이블에는 각종 야채와 조개가 푸짐하게 담긴 조개탕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조개탕만큼이나 그 맛이 시원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젊은 층은 물론이고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기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반찬 역시 구의역 고기집 고기원칙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톡톡 튀는 청어알로 만든 특제 소스와 생 와사비, 쪽파 절임의 조합은 숙성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동시에 감칠맛을 더한다. 김치말이 국수, 청어알 비빕밥 등의 후식도 마련되어 있으며, 고소한 뻥튀기에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외식, 회식 코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의동 맛집 고기원칙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위트 넘치는 네온사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트렌디한 카페 혹은 펍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광장동, 자양동은 물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과도 인접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72시간 항아리에서 숙성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기원칙은 인근 주민을 비롯해 직장인, 연인, 외국인 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와 무료 주차를 제공해 단체 모임을 즐기는 분들의 방문이 잦은 편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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