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김 선수에게 "경기체육 나아가 한국체육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다"고 칭찬한 뒤 "앞으로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더욱 노력해 향토의 명예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선수 격려자리에는 어머니 박미희씨, 허봉규 수리고교장, 이상진 감독, 김세열 코치 등도 함께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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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김 선수에게 "경기체육 나아가 한국체육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다"고 칭찬한 뒤 "앞으로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더욱 노력해 향토의 명예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선수 격려자리에는 어머니 박미희씨, 허봉규 수리고교장, 이상진 감독, 김세열 코치 등도 함께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