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군부대서 부사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충북 군부대서 부사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 수원신문
  • 승인 2019.05.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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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28일 충북 영동군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 사고로 부사관이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8분쯤 영동군의 한 부대에서 A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부대 내 최초 발견자는 군 당국에 "A하사가 총을 안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현장을 보존한 상태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직 근무자였던 A하사가 실탄을 확보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부검 여부는 추후 유가족과 협의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영동=뉴스1) 박태성 기자,김기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