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서 음주운전 차량 사고 후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동대교서 음주운전 차량 사고 후 화재…인명피해 없어
  • 수원신문
  • 승인 2019.06.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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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7일 오전 1시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영동대교 북단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여파로 엔진부분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차량 운전자 장모씨(35)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44%였으며, 장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