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4300만 원 전달
수원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4300만 원 전달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6.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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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거스(주)·늘사랑나눔회을 비롯한 수원시 관내 기업·단체·개인이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수원사랑장학재단에 장학 기금 4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시거스(주)(1500만 원), 동진산업(주)(1000만 원), 최인숙(1000만 원), 수원시새마을문고(400만 원), 늘사랑 나눔회(100만 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100만 원),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100만 원), 지야봉사회(100만 원)가 기금 전달에 참여했다. 최인숙씨는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의 배우자다.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2006년 4월 설립된 (재)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7207명에게 장학금 63억 44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현재 301억여 원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