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 창업지원 노하우, 아프가니스탄에 전파
경기도 여성 창업지원 노하우, 아프가니스탄에 전파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7.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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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일 아프가니스탄 여성부 공무원 연수단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여성 창업지원 정책과 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운영한 이번 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경제역량강화 3개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경제활동 진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에 설치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지원 시설을 선보였다. 이어,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차까지 지원되는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 원스톱 여성창업지원 프로세스 등을 안내했다.

또 ‘성평등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최윤선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경기도의 창업지원 정책과 노하우가 향후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성평등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