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보증금 떼인 영통 일원 세입자 피해 대책 태스크포스팀 구성
수원시, 보증금 떼인 영통 일원 세입자 피해 대책 태스크포스팀 구성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7.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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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 피해자를 지원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

수원시는 이영인 도시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세입자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통 일원 전·월세 보증금 미상환’은 수원 영통구 원천동·매탄4동·망포동·신동 일원에 건물 26채(800세대)를 보유한 한 임대사업자가 계약이 만료된 전·월세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상환하지 않은 사건이다.

현재 8채(238세대)는 경매가 진행 중이다. 전체 임차인은 700~800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