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국대회 2관왕 차지한 유신고 야구부 환영행사
수원시, 전국대회 2관왕 차지한 유신고 야구부 환영행사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8.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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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시)
(사진= 수원시)

 

수원시가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을 달성한 유신고등학교 야구부를 8일 시청으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유신고는 6월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 7월 제74회 청룡기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일에는 전국체전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2005년 봉황대기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유신고는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유신고 야구부는 1984년 창단한 이후 전국대회에서 우승 5회, 준우승 3회를 차지한, 수원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고다. 유한준·김민(이상 KT wiz)·최정SK 와이번스)·정수빈(두산 베어스) 등 수많은 프로선수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