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성황리에 개최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08.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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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가격하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9~10일 개최한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가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대형매장이나 온라인보다 15~25% 저렴한 가격에 양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에, 도민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틀간 도가 마련한 양파 1.5kg 78망, 5kg 70망, 15kg 90망이 모두 팔려, 최종 16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양파 농가 살리기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화광장은 양파 직거래장터 행사 이외에도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 북카페 문화공연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