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미 평양 실무접촉 보도, 사실무근"
외교부 "북미 평양 실무접촉 보도, 사실무근"
  • 김용안 기자
  • 승인 2019.09.26 07: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박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2019.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외교부는 25일 '북한과 미국이 현재 평양에서 실무접촉을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방송은 북미가 평양에서 실무접촉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쯤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직접 움직일 것"이라고 익명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훈 국정원장이 지난주 태국을 방문한 것은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하기 위한 것이며, 태국이 특별정상회의 의장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