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검찰 겁박에 촛불 지령…文대통령 죄목은 국헌문란죄"
홍준표 "검찰 겁박에 촛불 지령…文대통령 죄목은 국헌문란죄"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9.10.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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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뉴스1 © News1 강대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가족 범죄단을 옹호하기 위해 검찰을 겁박하고 촛불 난동을 지령한 것으로 보여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죄목은 국헌 문란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3일, 태풍이 불어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광화문에서 100만 군중이 모여 문재인 탄핵을 외쳐보자"며 이렇게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수사 당하는 피의자가 큰 소리 치면서 수사 검사에게 압력을 가하고 인사 조치하겠다고 협박한다"면서 조폭 집단이 운영하는 나라. 이게 나라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해 법률로 설치된 국가기관의 기능을 무력화화려고 검찰을 겁박한다"며 "아프리카의 미개한 나라도 나라 운영을 이렇게 후안무치하게 하진 않는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내 일찌기 말한바 있다"면서 "(10월3일) 그날 대통령 문재인 국민 탄핵 결정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