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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개성 연락사무소 남측 인원 전원 복귀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개성 연락사무소 남측 인원 전원 복귀
  • 김용안 기자
  • 승인 2020.01.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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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개성연락사무소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에서 개성 인력사무소에 체류하던 남측 인력들을 태운 차량이 빠져나오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염병으로 인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운영 잠정 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하면서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남북은 서울~평양 전화, 팩스선을 개설해 연락 업무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