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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류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수원시 세류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0.02.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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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거주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 지역 확진환자와 접촉했다. 21~23일 미열 및 몸살을 앓다가 24일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다. 25일 검사 후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됐다. 

다음은 염태영 수원시장이 밝힌 환자 정보와 동선. 

▲ 환자정보

39세 남성, 한국인, 권선구 세류2동 거주 (주거형태 : 빌라)
직장 : 도원테크 (화성시 반월동 소재)
증상 발현 : 2월 21일~23일 미열 및 몸살, 24일 기침 및 근육통

※ 가족 3명은 검체 채취 검사의뢰 후, 자가격리.
※ 역학적 연관성 : 2월 24일 '양성' 판정된 안양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 (2월 19일 화성시 반월동 소재 'GS테크윈' 건물에서 접촉).

▲이동 동선

(2월 19일) 
오후 1시~2시 'GS테크윈'에서 안양지역 확진환자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에 참석. 
오후 2시~11시 '도원테크'에서 근무, 개인차량 귀가.

(20일~24일) 
매일 오전 8시 30분~오후 11시 '도원테크'에서 근무, 개인차량 출퇴근. 직장 (화성시 반월동) 인근 식당 점심, 저녁은 중국집 배달음식. 위 기간 중 2차례 회사 인근 '편의점' 방문.

(24일) 
오후 8시 30분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에서 안양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실을 권선구보건소로 통보, 권선구보건소에서 본인에게 자가격리 통보 및 검진 안내. 오후 11시 개인차량 퇴근, 귀가. 자택에서 자가격리.

(25일) 
오전 10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및 검체 채취. 오전 10시 30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검사 의뢰.

(26일) 
오전 7시 10분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 통보. 
오전 11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입원확진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소독 완료.
권선구보건소에서 화성시보건소로 도원테크, GS테크윈, 인근 식당 및 편의점 등 방문지 동선 통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