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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 유승민, 수원에서 젊은층과 소통 행보
정미경 · 유승민, 수원에서 젊은층과 소통 행보
  • 총선취재팀
  • 승인 2020.04.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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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수원을에 출마한 정미경 통합미래당 후보와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4일 오후 수원 성균관대 인근에서 젊은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미경 캠프)

정미경 미래통합당(수원을) 후보가 4일 유승민 의원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일대를 다니며 본격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와 유 의원은 성균관대 근처 카페에서 대학생 등 지역 젊은이들을 만나 정 후보의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젊은 층의 생각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정미경 후보는 "신분당선 착공을 위해 시민들이 5000억원을 냈는데 광교는 복선을 해주고 호매실은 단선으로 한다니,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나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은 이미 지난 2003년 복선으로 예타가 통과된 것이다. 지금 수원시민들이 속은 것이다. 제가 3선을 하면 상임위원장이 될 수 있다. 반드시 착공 전에 복선으로 되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정미경 미래통합당 후보와 유승민 의원 (사진=정미경 캠프)

유승민 의원은 "탱크같은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정미경 후보가 3선이 되면 지역구인 수원을 뿐만 아니라 수원 전체가 굉장히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수원에 갑을병정무 5곳의 선거구가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는 우리 당에서 한 사람도 당선되지 못했다"며 "조국 사태와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코로나 19 등 위선적이고 거짓말 하는 정부의 실상을 젊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