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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기, 수원삼성고 설립 위한 '충남삼성고' 관계자와 면담
홍종기, 수원삼성고 설립 위한 '충남삼성고' 관계자와 면담
  • 총선취재팀
  • 승인 2020.04.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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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종기 후보 선거캠프 제공)
(사진= 홍종기 후보 선거캠프 제공)

 

미래통합당 홍종기 후보(수원정)는 8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충남삼성고' 부지선정부터 설립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충남삼성고 재단이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와 재단이사는 ‘수원삼성고 성공적 유치’를 위한 방안 마련과 로드맵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충남삼성고 재단이사는 "충남삼성고는 삼성그룹이 교육, 심리, 건축 등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아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를 만들겠다는 계획 아래 설립되었다“며 ”충남삼성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도 제2, 제3의 삼성고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삼성고 설립과 관련하여 “조건만 갖춘다면 영통구에 삼성고 유치는 가능할 것”이라며 “결정만 된다면 충남삼성고 건립 노하우가 많이 쌓인 만큼 빠르면 2년 내 수원삼성고 설립과 개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수원삼성고 설립은 홍종기 후보의 중점 공약이다. 삼성이 후원하는 미래형 사립고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통구에 설립이 확정된다면 전국에서 손꼽히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홍 후부는 설명했다.